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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를 만들기 위한 네이버의 노력이오니 회원님의 양해와 협조 부탁드립니다.
목표가 아닌 과정을 즐길 줄 아는 현명함이 크시면 독학도 한 번 즐겨 보시고, 부족하고 모자람에 스트레스가 크시면 고수의 조언이 답이 되겠지요.
초등학생 때 스키캠프에서 스키를 배운 적이 있었어요. 그런데 성인이 되어도 실력이 그대로더라고요. 항상 스키를 잘 타는 사람을 동경해왔기 때문에 오랜만에 스키 강습을 신청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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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엣지와 힐엣지의 전환시점을 정확하게 아는것이 포인트고,어깨가 진행방향 을 잘따라가다 턴 하기전에
어떤한 경사에서도 쉽게 적응하고 스탠스가 잘 유지되도록 해주는 박팀장의 꿀 노하우 입니다 ^^
대신 직원식당말고도 근무 중 먹게 되는 슬로프 정상이나 새벽근무 때 먹는 직원식당있었는데 거기는 매우 상타였다. 근무 중 먹는 식당은 맛있었다. 나름 만족
보드는 데크, 바인딩, 부츠, 스키는 플레이트, 바인딩, 부츠, 폴을 대여해 줍니다. 이용요금이 조금 복잡한데요. 단일권, 복합권, 새벽(밤샘)권으로 나뉘고요.
밥 : 음....그냥 평타였다. 솔직히 내 기준으로는 학교 급식이랑 비슷한 수준이거나 더 별로다.
스키 없는 겨울은 앙꼬 없는 찐빵이었을 만큼 스키를 좋아했는데 말이에요. 시간이 많이 흐르고 나니 요즘 다시 스키나 스노보드 등의 겨울스포츠를 다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. 기초 스키강습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.
그 모든 예설스키학교 가족들, 스키안에서 행복을 찾고 그 찾은 행복을 함게 나누는 착한 사람들이 모여사는 예설스키학교가 있는 예설카페가 있답니다
음악 장르로 슬로프 이름을 great post 붙인 것도 비발디파크만의 센스가 돋보입니다. 코스 이름을 듣기만해도 속도가 얼마나 날지 구분이 가죠. 아 참. 눈썰매를 즐길 수 있는 스노위랜드도 있어요.